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 부수별 선택 기준
소량과 대량 제작에서 인쇄 방식이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는 인쇄 원리 자체가 다르고, 이 차이가 부수별 단가와 적합한 제작 범위를 결정합니다.
디지털 인쇄
인쇄판을 만들지 않고 데이터를 바로 인쇄기로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비용이 거의 없어 소량 제작(수십~수백 부)에서 부수당 단가 부담이 적고, 판 제작 시간이 없어 납기가 빠릅니다. 다만 부수가 늘어날수록 부수당 단가는 옵셋보다 높아지는 편입니다.
옵셋 인쇄
인쇄판을 만들어 찍는 방식으로, 판 제작에 별도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대신 부수가 많아질수록 부수당 단가가 크게 낮아지고, 색 재현력과 인쇄 품질이 안정적이어서 대량 제작(수천 부 이상)에 유리합니다.
- 100~300부 소량, 빠른 납기 → 디지털 인쇄
- 500~1,000부 → 부수와 납기에 따라 비교 검토
- 2,000부 이상 대량 → 옵셋 인쇄
정확한 손익분기점은 사이즈, 페이지 수, 색상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사양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대략의 부수만 알려주시면 유리한 인쇄 방식을 비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