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sm·120gsm·150gsm 용지 두께, 어떻게 고를까요
평량에 따른 질감과 적합한 제작물을 안내합니다.

용지 평량(gsm, gram per square meter)은 종이 1제곱미터의 무게를 의미하며, 숫자가 클수록 두껍고 무거운 종이입니다. 같은 제작물이라도 평량에 따라 느낌과 내구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80~100gsm
얇고 가벼워 넘기기 편한 두께입니다. 단행본 내지, 페이지 수가 많은 매거진·카탈로그 내지처럼 부피와 무게를 줄여야 하는 인쇄물에 주로 쓰입니다.
120~150gsm
손에 쥐었을 때 적당한 두께감이 느껴지는 구간으로, 브로슈어·리플릿, 페이지 수가 적당한 매거진 내지, 고급스러운 인상이 필요한 단행본 내지에 자주 사용됩니다.
200gsm 이상
카드나 표지처럼 자체적으로 형태를 유지해야 하는 인쇄물에 사용됩니다. 책 표지, 명함, 엽서, 초대장 등이 대표적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 제작물일수록 평량을 낮춰 전체 부피와 무게, 배송비를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확한 페이지 수와 원하는 두께감(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을 알려주시면 적합한 평량을 제안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