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제본과 중철제본, 언제 무엇을 선택할까요
페이지 수와 용도에 따른 제본 방식 선택 기준을 설명합니다.

제본 방식은 페이지 수와 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무선제본과 중철제본은 구조와 적합한 페이지 범위가 다릅니다.
중철제본(스테이플 제본)
펼친 낱장을 반으로 접어 가운데를 철심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구조가 단순해 제작 단가가 낮고 납기가 빠른 편이지만, 철심으로 고정하는 구조상 페이지 수가 많아지면(대략 60페이지 이상) 책이 두꺼워지고 벌어지는 느낌이 생길 수 있어 소책자, 카탈로그, 브로슈어, 사보처럼 페이지 수가 적은 인쇄물에 적합합니다.
무선제본(떡제본)
낱장을 모아 등 부분을 접착제로 고정하고 표지를 감싸는 방식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은 단행본, 교재, 두꺼운 카탈로그에 적합하며, 책등에 제목을 인쇄할 수 있어 서가에 꽂았을 때 식별이 편합니다.
- 페이지 수가 적고(대략 60페이지 이하) 빠르게 제작하고 싶다면 → 중철제본
- 페이지 수가 많거나 책등에 제목이 필요하다면 → 무선제본
- 정확한 페이지 수를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용도만 알려주시면 적합한 제본 방식을 제안해드립니다.